신한금융그룹 신한희망재단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투사가 당시에 먹었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독닙료리집'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김구 선생이 일본군에 쫓길 당시에 먹었던 대나무 주먹밥과 여성의 독립운동 참여를 강조했던 지복영 선생이 평소에 즐겼던 파전병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울 익선동 한옥 거리에 마련된 독닙료리집은 다음 달 21일까지 운영되며,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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